이제 21C 관광은 사람입니다. 사람의 소통으로 세계를 하나로 묶을 수 있습니다. 정직한 관광의 프레임을 만들겠습니다. 홍보대사 여러분들은 각 나라를 대표한다는 자금심으로 양국간 교류를 활발하게 만들고 또한 실제 체험하는 한국을 알리는 민간 외교관입니다. 젊고 끊임없이 공부하면서 성장할 것이기 때문에 더욱 기대가 큽니다. (서울시관광협회 팀장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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